3/11(수) 사회복지 프로그램 - 군자란 겨울꽃 색칠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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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 프로그램
- 군자란 겨울꽃 -
안녕하세요~~♥♡ 안정 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^&^
3월은 모두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달인 거 같네요~
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설렘, 또 누군가에게는 지난겨울의 끝을 알리는 희망을 선물하고
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의 안녕을 묻는 한마디가 따스한 봄바람처럼 상대방의 마음에
스며들어 서로의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.
우리 안정 요양병원 어르신들은 서로에게 인사도 잘하시는 거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.
오늘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에 어르신 중 한 분이 졸업식 노래를 부르시자
다른 어르신도 따라서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.
무슨 노래냐고 물었더니 졸업식 할 때 불렀던 노래라 하시며 졸업식 노래 부르며
잉잉~울었다고 하십니다.
갑자기 불러온 어르신들의 졸업식 회상 이 다시 한번 학창 시절의 추억여행을 잠시나마 해보고
체조로 몸을 풀고 프로그램으로 군자란 색칠하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군자란의 모양이나 색깔과 키워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고
군자란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군자처럼 단정하고 품위 있는 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
그래서 꽃말 역시 고귀함, 우아함, 귀한 인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어르신들이 꽃 색칠하기 할 때는 유독 정성을 쏟아 색칠하는 모습이 참으로 진지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.
여러 색깔로 색칠한 꽃을 보며 와~!! 너무 이쁘다 하며 감탄사가 나오기도 하고
우리 아들 오면 보여줘야 한다며 꼭 붙여 달라고도 합니다.
우리 어르신들 동심으로 돌아간 듯 참으로 귀여우십니다~********









